[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4·11 국회의원 총선에서 전국 246개 지역구에 927명 후보자가 등록을 마감했다.
이에 927명의 신상정보를 파악한 결과, 전과 기록을 갖고 있는 후보가 186명에 달해 전체의 20.1%에 이르렀다.
전과 사항을 살펴보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긴급조치법 위반 등 민주화운동과 관련이 대다수 이며 국가보안법, 노동조합법·노동쟁의조정법 위반도 상당수 였다.
하지만 뇌물 수수(무소속 최재승 후보), 배임·횡령(자유선진당 성완종 후보) 등 비리 전력자들도 나타났으며 폭력행위(무소속 박일등 후보), 사기(국민행복당 김종성 후보) 등 파렴치한 범죄 경력자도 확인됐다.
이 밖에 음주운전·무면허운전, 병역법·식품위생법·약사법·관세법·부정수표단속법 위반 등도 드러났다.
김장민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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