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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울릉 김형태,이상득 의원 경북 "명예 선대위원장 환영"이성환 포항뿌리회장,김병구,김순견,김덕수,이상천,이성석,노선희공동 선대위원장 선임!!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3.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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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새누리당 포항남·울릉 김형태(59) 후보는 오는 26일 북괴의 천안함 폭침사건 2주년을 맞아 “북한의 만행이 2년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도 국민들의 마음속에서 점점 잊혀져가는 것이 매우 서글프다.”면서 “앞으로 순국하신 호국영령 가족들에 대한 보상금 인상 등 관련법 개정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하고 애도했다.

김 후보는 또 “북한군의 소행을 마치 우리 해군의 잘못인양 주장하고,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해적기지 건설이라고 외치는 세력들에겐 절대로 표를 줘선 안된다”고 역설했다.

▲ 친박가족인 박사모, 호박가족, 근혜사랑, 3H포럼, 포항희망포럼, 청산회, 새희망포럼 등의 외곽조직이 한자리에 모여 총선을 통해 포항민심의 구심점이 되어 대선을 준비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김 후보는 “이 사건을 정부가 바로 알리지 않아 젊은 층들과 청소년들이 말도 되지 않는 북괴의 거짓말에 속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포항 충혼탑을 확장을 비롯,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 포항함 등 호국관련 시설물정비 예산확보 등 지원에도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함께 오전 11시 대구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공천자대회에 참가,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이어 대구·경북도당에서 공천자대회를 마친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김형태 후보는 오후 선거사무실 도착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께서 경북명예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주신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야당 통합 등으로 여당 후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거분위기에서 당의 원로이신 이상득 의원이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에 앞장 서주신 것은 ‘해군기지를 해적기지라고 외치는 정당에게 정권을 맡겨서는 안된다’는 우국충정의 발로”라고 생각하며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압승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희망했다.

이날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대구·경북을 방문, 당내 최다선(6선)인 이상득 의원을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이인기 의원과 권오을 전 의원을 상임고문으로, 친박 핵심인 최경환 의원을 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진용을 갖추고, 공천자대회를 시작으로 TK(대구ㆍ경북)발 '바람몰이'를 시작했다.

한편 김형태 후보는 이날 지역 원로인 이성환(70) 전 포항세무서장, 이상천, 김병구, 김순견, 이성석, 김덕수, 노선희 등 6명의 새누리당 전 예비후보들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김형태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포항지역 “친박가족연합추진위원회”의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포항지역 친박가족인 박사모, 호박가족, 근혜사랑, 3H포럼, 포항희망포럼, 청산회, 새희망포럼 등의 외곽조직이 한자리에 모여 총선을 통해 포항민심의 구심점이 되어 대선을 준비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지난달에도 창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뜻을 하나로 모았고, 이번 추진위원회의 회의에서도 오는 27일 오후 김형태후보와 연대하여 포항친박가족연합체발대식을 갖기로 했으며 이번 달 31일 에도 “북한탈북주민 북송반대를 위한 나눔콘서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비록 소속은 달라도 뜻이 하나임이 확인된 바 포항지역의 모든 친박가족이 더욱 더 결속을 강화하여 대선까지 흔들림 없이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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