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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부산미국영사관 수석영사와 APEC 준비 논의주낙영 시장, 듀이 무어 영사 접견···협력 방안 의견 교환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5.09.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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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8일 듀이 무어(Dewey Moore) 주부산미국영사관 수석영사를 만나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와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무어 수석영사는 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하고 1990년대 구미 LG전자 근무, 주한미국대사관 두 차례 근무 등 한국과 인연을 이어온 인물로, 지난달 주부산미국영사관 수석영사로 부임했다.

이날 주 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미국의 개최 경험과 노하우가 공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무어 수석영사는 “경주는 한국 역사와 문화의 정취가 잘 드러나는 도시”라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주시는 이번 접견 외에도 2005년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2015년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 2023년 필립 S. 골드버그 전 주한 미국대사와 전미연방의원협회(FMC) 대표단 방문 등 미국 정부·의회와 교류를 이어왔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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