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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찾아가는 면 · 동 현안청취 간담회’ 성료18개 면 · 동 이 · 통장 400여 명과 소통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9.08 19:43
  • 댓글 1
변광용 거제시장이 사등면에서 '찾아가는 면동 현안청취 간담회'를 마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잇다.

변광용 거제시장, 간담회 후 주요 민원 현장 직접 확인 · 신속 대응 눈길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8일 수양동을 끝으로 ‘찾아가는 면‧동 현안청취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8일 아주동에서 시작해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거제시 18개 면‧동 이‧통장 4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간담회 기간 동안 참석자들과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해결을 지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간담회를 이끌었다. 

특히 예정된 시간을 넘길 정도로 이‧통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장평동에서 '찾아가는 면동 현안청취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호우 대비 관로 정비와 예방시설 확충, 도로 확장 및 정비, 주민 편의시설·주차장 설치 등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이 다수 접수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국도14호선 양정터널~아주동 연결 진출로 개통 △고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관련 주민 의견 수렴 △거제시 공공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조속 추진 △성안로 전선 지중화사업 조기 준공 등이 포함됐다.

거제시는 접수된 건의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즉시 관련부서와 점검을 실시했으며, 예산 상황과 사업 우선순위를 고려해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변 시장은 “언제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거제가 희망과 기회의 도시로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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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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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커 2025-09-10 01:40:11

    다음번 선거를 위한 행보가 눈에 보이네요.지금 시장이 동네 돌아다니면서 민원 청취할 때임니까? 그런 일은 주무관이 챙기면 되는거고 지금 시장이 할일은 거제시 미래 먹거리를 어떻게 추진 할것인가 이런 중차대한 현안을 고민하고 발굴하는 행보를 보여야 하는데 시장된후에 행보를 보니 참 안타깝고 그릇이 이것밖에 안되나 하는 자괴감 까지 듬니다.두번째 시장하는건데 이제 스케일을 좀더 크게 해야 하는데 점점더 쪼그라들었다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옆동네 통영한번 보세요.여러 면에서 거제가 앞서 있는데도 시 행정을 보면 통영이 훨씬 잘하는것 같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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