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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26학년도 수능 응시 예정자 3만 2,955명전년 대비 2,880명 증가···모든 시험지구 응시자 수 상승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9.0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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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청사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수능정보시스템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3만 2,95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880명이 증가한 수치다. 

지원자 성별은 남자 1만 6,647명(50.5%), 여자 1만 6,308명(49.5%)으로 나타났다.
자격별로는 ▲졸업예정자 2만 5,950명(78.7%) ▲졸업자 6,054명(18.4%)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인정자 951명(2.9%)으로 집계됐다. 

지난해(2025학년도)에는 총 3만 75명이 응시했으며, 졸업예정자 2만 3,247명(77.3%), 졸업자 6,042명(20.1%),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인정자 786명(2.6%)이었다. 
올해는 졸업예정자와 기타 학력인정자 비율이 소폭 증가했다.

시험지구별 지원자는 ▲창원지구 1만 530명 ▲진주지구 5,748명 ▲통영지구 4,131명 ▲거창지구 1,136명 ▲밀양지구 1,320명 ▲김해지구 5,948명 ▲양산지구 4,142명으로, 모든 지구에서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증가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3일(목)에 시행되며, 성적은 12월 5일(금)에 안내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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