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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 주민자치회는 9월 4일부터 5일 이틀간 남해군 유배문학관에서 열린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발전하는 주민자치 이야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회 등으로 진행됐으며, 각 시·군 주민자치 우수사례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거제시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운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의 힘으로 다시 꽃피운 봄빛 바다 정원'을 주제로 장려상을 받았다.
거제 9경 중 하나인 ‘공곶이’를 주민과 함께 복원하고, 공곶이 수선화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홍보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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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주동 주민자치회 ‘아주다스 댄스팀’은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거제시 대표로 철전해 기량을 선보였으며, 도내 17개 시·군 가운데 2위인 최우수상을 차지해 거제시의 위상을 높였다.
아울러 우리시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거제 9경, 9품, 9미를 소개하고, 시 대표 캐릭터 ‘몽꾸’를 활용한 각종 체험행사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거제를 널리 알렸다.
거제시 주민자치회 연합회 여철근 회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자치위원과 시민이 함께 이룬 성과로, 거제시 주민자치회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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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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