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주=이준형기자]경주 여성 새로일자리센터가 경주에 둥지를 틀었다. 이제 여성들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여성센터)를 통해 취업상담부터 일자리까지 원스톱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3일 센터 개소식에서는 최양식 경주시장, 박병훈 경상북도 도의원, 김일헌 경주시의회의장,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 황양자 여성단체협의회장, 서선옥 여성기업인협의회장, 박동희 경북도여성정책관 및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새출발을 하는 센터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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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네이버스 여성새로 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업상담부터 일자리까지 원스톱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
여성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에서 구직희망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전국에 센터는 98곳으로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은 직업 상담, 교육훈련, 취업 소개,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주 여성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에서 지원, 경주시와 협력하여, 굿네이버스에서 경주시 관내의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위탁 운영된다. 굿네이버스는 지역주민 및 아동 복지 등 국·내외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 단체로서 국내 최초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로부터 공인받은 비정부국제기구로서 지난 1991년부터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여성센터를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그동안 쌓아둔 실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는 배광호 센터장 외에 팀장, 2명의 직업상담사와 5명의 취업설계사 등 총 9명의 전문 취업 컨설턴트가 근무하며, 여성들에게 문화유산해설사, 회계실무 등 전문적인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새일여성인턴제, 결혼이민여성인턴제, 복지 서비스 등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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