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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한국전력기술, ESG경영 점검체계 역량 강화 상호 감사업무 협약 체결백상원 상임감사위원 "ESG는 선택이나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사회적 책무" 강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9.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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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상임감사위원 백상원)은 3일 경북 김천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한국전력기술과 ‘공공기관 ESG 경영 점검체계, 역량강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업무 협약은 한국남동발전 백상원 상임감사위원과 한국전력기술 윤상일 상임감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공공기관의 ESG 점검과 감사 중요성 확대를 위해 ▲ESG 경영 관련 감사조직 역할 및 감사 전략에 관한 공동 연구 ▲ESG 분야 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인력 등의 교류 ▲ESG 공시 관련 점검 방법론 및 모범사례 정보 공유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ESG는 선택이나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사회적 책무이며, 이를 위해 예방적 감사와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특히 안전사고와 중대재해를 사전에 철저히 예방, 차단해 국민과 기업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경영체제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각 자체감사기구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을 십분 발휘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전력기술은 각 기관이 보유한 ESG분야의 우수 제도, 전문성, 자체감사기구의 역할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하여 공공기관의 ESG 경영체계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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