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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에게 요실금 치료비 지원요실금 검사비, 약제비, 물리치료비, 수술비 등 연간 최대 100만 원까지 실비 지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9.03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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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관내 60세 이상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치료일 기준 거제시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의료기관에서 요실금 진단을 받고 의료비를 지출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이다.

지원 항목은 요실금 검사비, 약제비, 물리치료비, 수술비 등으로 연간 최대 100만 원까지 실비 지원된다. 
특히, 1회 시술·수술 시 본인부담금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연 2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단, 실손보험이나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2025년 1월 이후 요실금 관련 지출한 의료비도 소급해서 지원받을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적기에 요실금 치료를 받아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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