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2,415명이 신청해 가구소득 및 재산, 취약계층 여부, 동일 유형의 직접 일자리 참여 횟수 등 선발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총 684명(공공근로 506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78명)을 선발했다.
참여자는 237개 사업장에서 환경정화, 재활용폐기물 선별 작업, 지역 공간 개선 등 분야에서 활동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근무 조건은 주 20시간(1일 4시간) 근무하며, 임금은 최저임금 1만 30원을 기준으로 책정한 월급과 간식비, 주·월차 수당을 지급하며, 그 외 근무 조건은 근로기준법 및 자체 사업 지침을 적용한다.
시는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업무 전에 모든 사업장에서는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점검도 병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생계가 불안정하고 장기간 실업 상태에 있는 취약계층의 근로능력을 제고하여 내실 있는 사업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