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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페이 캐시백 7%→13% 상향···내달 1일부터 적용월 최대 70만 원 사용 시···캐시백 9만 1,000원 돌려받아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5.09.0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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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경주시는 지역 화폐인 ‘경주페이’의 월 캐시백 지급률을 기존 7%에서 13%로 대폭 상향해 오는 1일부터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 2차 추가경정예산에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이 반영되면서 국비 지원이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경주페이 사용자가 월 혜택 한도(70만 원)를 모두 사용할 경우 9만 1,000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경주페이는 선불 충전식 카드형 지역 상품권으로,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8월 말 기준 누적 발행액은 1,006억 원, 사용액은 999억 원이며, 카드 등록 수는 21만 290장, 가맹점 수는 1만 6,045곳이다.

경주시는 이번 상향 조치로 9월부터 12월까지 600억 원 규모 발행을 예상하고 있으며, 올해 총 누적 발행액은 1,6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또한 경주페이 앱, 시 홈페이지, ‘알짜배기 경주소식’,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변경된 내용과 혜택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캐시백 지급률 상향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 만족도를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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