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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역 내 소비 진작에 주요 역할을 했다고 26일 평가했다.
시가 신한카드 매출 데이터 등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소비쿠폰 지급 기간(7월 21∼31일) 창원지역 전체 소비 매출은 1천3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억원(3.1%) 증가했다.
1천366억원 중 소비쿠폰 사용 금액은 603억원이다.
소비쿠폰 사용 비중이 가장 높은 업종은 대중음식점(272억원, 45.1%)이었다.
이다음으로는 마트·식료품(88억원, 14.5%), 편의점(54억원, 9%), 병원·약국(43억원, 7.1%), 학원(31억원, 5.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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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창원사랑상품권이 발행되면 소비쿠폰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소비 진작 효과를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은 지역경제 회복의 불씨를 되살리고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경제적 도움을 줬다"며 "창원사랑상품권과 연계해 지역 소비를 더 촉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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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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