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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 신두철 기자
  • 승인 2012.03.2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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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유봉춘 지회장
【시사코리아저널/연천=신두철 기자】지난 12월14일 경선을 통해 압도적으로 당선된 유봉춘 지회장은 과거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과 연천농협이사, 연천읍 새마을 협의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장으로 연천군 노인을 대표하여 노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유봉춘 노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거 우리의 노력으로 조국의 기틀을 바로 세웠고 어느덧 역사의 산 증인으로 남아있지만 지금 우리의 역할은 달라져야 하며 현재 우리나라 “ 노인자살율과 빈곤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국가 중 최고이며 학대를 받는 경우도 급증하고 있다”고 강조헸다.

▲ 노인교통봉사대 교육모습

유회장은 당선뒨후 지역의 90여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일일히 노인들의 애로점과 어려움을 들었으며 궁핍한 제정으로 지원이 부족함을 안타까워 했다.

또한 연천지역은 낙후되어 노인들이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20여리를 나와야 가능 하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미비한 상태이며 인구 노령화로 인해 노인들의 수는 증가하고 욕구는 다양한데 반해 노인들에 대한 대책은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으며 예산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유회장은 자원봉사와 노인일자리를 통한 사회참여로 노인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재생산 할 수 있도록 앞장서자고 했다.

대한노인회의 주요사업은 노인대학운영, 경로당 운영 , 취업지원센터운영, 노인자원봉사활동 등이다.

신두철 기자  u832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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