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4,11총선 포항남, 울릉 선거구가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새누리당 김형태(59), 민주통합당 허대만(45), 무소속 박명재(63), 정장식(61) 예비후보가 저마다 승리를 장담하며 표밭갈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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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태 포항남,울릉 새누리당 예비후보 | ||
이들 4명은 시민공천으로 후보 단일화를 이루려 했으나 지난 19일 급기야 정장식 예비후보가 타 후보보다 먼저 새누리당 탈당을 선언하고 무소속 출마를 전격 선언하자, 이튿날 이상천 후보는 단일화 실패에 책임을 지고 후보사퇴를 선언했다.
김 순견 예비후보 역시 낙천이후 장고를 거듭하다 선거대책위 간부들과 상의한 후 심사 숙고히 내린 공심위의 공천 결정에 존중한다고 밝히고, 새누리당에 잔류, 오는 12월대선 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백의종군 하는 기자 회견을 21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 룸에서 가졌다.
결국 이상천, 김순견 후보의 총선 출마 포기는 새누리당을 탈당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김형태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이보다 앞서 지난 20일 김형태 예비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새누리당 포항남, 울릉 당원 협의회 각 읍,면,동 회장단은 결의문을 통해 김 후보를 적극지지 한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을 통해 각 읍,면동 협의회장 38명 가운데 37명이 참석했으며 시, 도의원 및 중앙위원들도 다수 참석해“오는 4,11총선에서 김형태 예비후보가 압승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기로 결의” 했다.
포항남,울릉 지역구 이 상득 전 국회의장의 빈자리를 몇일간 찻잔 속 태풍으로 우여곡절과 진통 끝에 김형태 총선 예비후보 사단이 완전 장악 접수한 것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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