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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풍 경남도의원(거제3) |
말산업 기반 조성 · 경쟁력 강화 · 도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의회 전기풍(국민의힘, 거제2) 의원은 지난 14일 경남 말산업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상남도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말산업은 1차 생산에서 3차 체험·관광까지 아우르는 복합 산업으로, 국민소득 증가와 생활 수준 향상에 따라 성장 잠재력과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로 평가된다.
특히 국내 승마 · 레저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경남 말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책무 ▲5년마다 말산업 육성계획 수립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전기풍 의원은 “말산업은 환경친화적일 뿐만 아니라 농촌 경관 개선, 청소년 정서 함양 등 사회적 가치가 큰 산업”이라며 "그동안 부족했던 제도적 기반을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보완하고 경남 말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입법 예고를 거쳐 오는 9월 열리는 제426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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