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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내 애인을 안 좋게 평가 한다면?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3.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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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퇴근 후 애인과의 데이트를 즐기며 길을 걷다가 우연히 친구를 만났다. 그 친구와 서로 안부를 묻고 헤어졌는데 , 나중에 만난 그 친구는 술자리에서 “넌 왜 별로 이쁘지도 않고 뚱뚱한 여자친구랑 사귀냐?”고 얘기를 한다.

내 눈에는 예뻐보이기만 하는 내 애인을 친구가 그렇게 말을 하니 썩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이렇게 주변에서 내 애인을 안 좋게 평가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소셜데이팅 오작스쿨(www.ojakschool.com)이 223명을 대상으로 ‘주변에서 내 애인을 안 좋게 평가 한다면?’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크게 신경은 안 쓰겠지만 참고한다”라는 의견이 무려 과반수 이상의 74%를 차지했다.


2위와 3위인 “다른 사람들의 평가는 신경 쓰지 않는다”와 “내 애인이니까 무조건 감싼다”라는 의견을 합쳐도 21.5%에 그칠 정도로 주변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진 않지만 어느 정도 참고를 하겠다는 것이 일반적인 남녀의 생각이라고 볼 수 있겠다.

요즘 사회적으로 주변을 신경쓰지 않는 여러 사람들 이야기가 입에 오르내리지만, 설문조사를 통해서도 밝혀지는 것처럼 연인 사이에서는 주변 사람들의 평가를 어느 정도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의 눈에 애인이 예뻐 보이는게 제일 중요하고 남들이 모르는 숨겨진 매력을 알고 있기 때문에 주변의 말을 무조건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그렇지만 설문조사 결과처럼 자주 주변에서 내 애인을 안 좋게 평가한다면 그것은 어느 정도 참고를 해서 고칠 수 있는 것이라면 고치는 것이 더 오랫동안 사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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