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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여고 슈퍼스타 HC 우승팀 ‘N&Y’, 우승 상금 전액 수해복구 성품으로 기탁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8.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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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여자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슈퍼스타 HC 우승팀 ‘N&Y’가 우승 상금을 전액 기부하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19일 오후 합천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N&Y’ 팀은 여름이불 10채(시가 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성품은 지난 대회에서 우승하며 받은 상금을 모두 활용해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뜻이 담겨 더욱 의미를 더했다.

기탁에는 합천여자고등학교 1학년 홍다은 · 박지현 · 이희서 · 박민교 · 신정민 · 이서영 학생 등 총 6명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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