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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이용률 30% 증가농기계 사용임대료 연말까지 50% 감면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8.1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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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운영 중인 농기계임대사업이 전년 대비 30% 증가(7월 말 기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원활한 영농작업을 위해 현재 의창구 동읍, 마산합포구 진북면, 진해구 웅천동 등 3개 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며 농기계 70종 480대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7월 말 기준 농기계 임대는 총 2,276대로 전년 대비 30% 증가해 농업인들의 농업 경영비 절감과 영농효율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임대 수요가 높은 스피드스프레이어, 농용굴착기, 콩정선기 등 7종 12대의 농기계를 신규 구입해 중소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연말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연장하고 있다.

한편 농기계 사고로부터 농업인의 신체 및 재산상 손해를 보장하고 안전한 영농을 실현하기 위해 시는 '농기계보험 농가부담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기계 종합보험료의 90%를 지원하고 있다. 보험은 지역 농축협을 통해 올해 12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변화되는 농업환경에 맞춰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실질적으로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게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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