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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가족센터, ‘마음이 자라나는 그림책 놀이’ 진행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으로 독서 습관 형성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5.08.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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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봉화군가족센터는 오는 9월부터 지역의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마음이 자라나는 그램책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과 협력해 초등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와 놀이 활동 등이 운영된다.

봉화군가족센터와 봉화도서관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언어·정서·사회적 측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협업해 운영해 오고 있다.

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아이들의 언어 능력, 사고력 향상은 물론 또래들과의 관계 증진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9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봉화군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접수는 오는 8월 29일까지 봉화군가족센터 누리집(http://bonghwa.familynet.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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