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대구시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200여일 앞두고 3.21(수) 14:00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시부서 담당 실?과장 및 유관기관(교육청, 경찰청, 체육회 관계관)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체육대회 준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D-200일(3월 25일)을 맞이하여 대회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이번 보고회는 대구를 찾는 임원?선수단이 대구의 맛과 멋, 문화를 즐기고 편안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숙박?음식 서비스 제공, 미소 친절, 시가지 환경정비 등에 만전을 기하고, 스포츠 경기 뿐 만 아니라 각종 문화 예술 축제 이벤트 기획 및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대회준비 상황, 실시부서별 세부업무추진내용 등 구체적인 체전준비 계획을 토론하여 그 동안 추진상황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앞으로의 추진계획 및 방향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유도 방안, 밝은 미소와 친절로 참가 임원?선수단을 환영하고, 쾌적한 숙식과 편리한 교통 편의제공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
특히, 해외동포선수단에게 의료 및 시내관광, 쇼핑, 음식점, 숙박 안내에 각별히 신경을 써 모처럼의 고국방문이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이번 보고회를 통하여 시달한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전국체전을 통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도시 대구를 널리 알리도록 하고, 대구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대구시 마케팅에 전부서가 힘을 합쳐 전국체육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이와 더불어 D-200일인 3월 25일(일)을 전후하여 제93회 전국체전 잔여일수 표시기를 시 청사 및 8개 구?군 현관에 설치하여 대회 붐 조성과 범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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