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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 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보육 현안 논의 및 여름철 급식 · 위생 관리 당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8.1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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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18일 구청장실에서 마산합포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합회 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아 감소에 따른 재정적 어려움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우려와 기대 △여름철 급식 위생관리 등 다양한 보육 관련 현안이 심도 있게 거론됐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위생과 시설 관리에 힘써달라”며 “앞으로도 민간 보육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회 측은 유보통합 정책과 관련해 충분한 소통과 단계적 이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명원 연합회장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마산합포구는 앞으로도 민간 보육시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내 보육서비스 질 향상과 아동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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