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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18일 구청장실에서 마산합포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합회 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아 감소에 따른 재정적 어려움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우려와 기대 △여름철 급식 위생관리 등 다양한 보육 관련 현안이 심도 있게 거론됐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위생과 시설 관리에 힘써달라”며 “앞으로도 민간 보육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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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 측은 유보통합 정책과 관련해 충분한 소통과 단계적 이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명원 연합회장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마산합포구는 앞으로도 민간 보육시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내 보육서비스 질 향상과 아동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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