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2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무상급식 지원 규모를 확정·의결하기 위한 ‘2012년 제1회 포천시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도교육청의 급식지원방향에 따라 쾌적한 급식환경 구축과 급식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학부모들의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2012년도 학교급식 수혜범위를 교육청과의 대응투자로 전 중학교 2, 3학년까지 확대하기로 확정·의결했다. 또 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중학교 7개교 1학년 학생들을 추가적으로 확대해 전액 시비로 급식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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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007년도부터 100명 이하 소규모 초등학교 무상급식지원을 시작으로 점차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추가로 도교육청과의 대응지원으로 전 초등학교와 전 중학교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근 시군들은 아직도 중학교 무상급식 지원을 못하는 상황이고 심지어 초등학교조차도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곳이 많다”면서 “포천시는 부족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포천시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최우선적으로 투자하고 있고 점진적으로 세부적인 검토를 통해 수혜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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