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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훈청-포토이즘, 광복 80년 기념 ‘광복절 프레임’ 캠페인 성료촬영 수익금 일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기부
  • 이희내 기자
  • 승인 2025.08.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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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 이희내 기자] 국가보훈부 대전보훈청이 글로벌 셀프 포토브랜드 포토이즘과 함께 진행한 ‘광복절 프레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실시된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보훈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MZ세대의 자발적인 참여와 온라인 확산 효과가 두드러졌다.

캠페인은 지난 3월 독립기념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국 포토이즘 박스 및 컬러드 567개 지점에서 동시에 운영된 행사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태극기를 활용한 ‘미완의 독립’과 ‘완성된 독립’ 프레임을 선보여 참여자들이 사진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쉽고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촬영한 사진을 SNS에 인증하며 “기억은 이어지고, 독립은 완성된다”라는 메시지를 공유했고 이를 통해 젊은 세대 중심으로 광복 80년의 의미가 확산됐다.

또한 대전보훈청과 포토이즘 공식 채널에서는 기억복원소와 협업해 독립운동가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AI 영상 콘텐츠를 공개, ‘기억의 계승’이라는 취지를 강조했다.

촬영 수익금의 일부는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서승일 청장은 “광복절 프레임은 단순한 기념 이벤트가 아니라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보훈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희내 기자  dlgmlso@dj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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