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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11인, 오늘 첫 TV 토론4명씩 2개 조 편성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5.08.1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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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들이 8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에 출마한 최고위원·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이 18일 첫 방송토론회에서 마주한다.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근식·김민수·김재원·김태우·손범규·신동욱·양향자·최수진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ASSA 아트홀에서 열리는 토론회에 참석한다.

최고위원 후보 토론회는 4명씩 2개 조를 편성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한 박홍준·손수조·우재준 후보의 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유튜브 '국민의힘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국민의힘은 19일 당 대표 후보자를 대상으로 마지막 3차 방송토론회를 연 뒤, 20~21일 선거인단 투표 및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거쳐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제6차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 및 최고위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당 대표 후보 중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이달 23일 1·2위 후보자를 상대로 한 차례 방송토론회를 실시한 뒤 24∼25일 선거인단 투표 및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한 후 26일 당 대표를 선출한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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