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OBS·경기방송이 케이엠조사연구소에 의뢰, 지난 18~20일 수원 장안의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에서 한나라당 박찬숙 후보(35.2%)와 민주당 이찬열 후보(34.0%)가 1.2%포인트 차이의 초박빙의 승부를 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산 상록을의 경우, 같은 조사에서 민주당 김영환 후보가 37.7%의 지지율로 한나라당 송진섭 후보(27.0%)와 무소속 임종인 후보(15.0%)를 상당히 앞섰다. 그러나 한겨레와 더피플의 16~18일 ARS여론조사(504명 대상.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에선 김 후보(28.6%), 송 후보(27.8%), 임 후보(25.0%)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도 결과를 장담키 어려운 흐름이다. KBS 청주방송국이 지난 16~17일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전화여론조사(700명 대상.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7%포인트)에선 민주당 정범구 후보가 25.3%로 한나라당 경대수 후보(17.1%)와 무소속 김경회 후보(15.7%)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겨레·더피플 조사에선 정 후보는 31.0%, 경 후보는 28.3%로 격차는 2.7%포인트에 불과했다.
경남 양산에선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가 여전히 우세한 것으로 나오고 있다. 경남신문과 경남리서치가 지난 19~20일 유권자 600명에 대한 전화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00%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박 후보는 30.5%로 민주당 송인배 후보(13.3%), 무소속 김양수 후보(8.0%)를 상당히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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