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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박희태후보 앞서… 수원·안산·충북 증평등 ‘접전’박찬숙 - 이찬열 박빙 승부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09.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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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곳에서 치러지는 10·28 국회의원 재·보선이 중반전에 접어들었다.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는 22일 이전까지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는 수도권의 수원 장안과 안산 상록을이 여야의 전체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경인일보·OBS·경기방송이 케이엠조사연구소에 의뢰, 지난 18~20일 수원 장안의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에서 한나라당 박찬숙 후보(35.2%)와 민주당 이찬열 후보(34.0%)가 1.2%포인트 차이의 초박빙의 승부를 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산 상록을의 경우, 같은 조사에서 민주당 김영환 후보가 37.7%의 지지율로 한나라당 송진섭 후보(27.0%)와 무소속 임종인 후보(15.0%)를 상당히 앞섰다. 그러나 한겨레와 더피플의 16~18일 ARS여론조사(504명 대상.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에선 김 후보(28.6%), 송 후보(27.8%), 임 후보(25.0%)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도 결과를 장담키 어려운 흐름이다. KBS 청주방송국이 지난 16~17일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전화여론조사(700명 대상.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7%포인트)에선 민주당 정범구 후보가 25.3%로 한나라당 경대수 후보(17.1%)와 무소속 김경회 후보(15.7%)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겨레·더피플 조사에선 정 후보는 31.0%, 경 후보는 28.3%로 격차는 2.7%포인트에 불과했다.

경남 양산에선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가 여전히 우세한 것으로 나오고 있다. 경남신문과 경남리서치가 지난 19~20일 유권자 600명에 대한 전화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00%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박 후보는 30.5%로 민주당 송인배 후보(13.3%), 무소속 김양수 후보(8.0%)를 상당히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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