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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4-H본부(회장 장상수)와 부안군4-H회(회장 김오철)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과 순창군 일원에서 ‘자매결연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7월 체결된 자매결연 협약 이후 첫 번째 공식 교류 활동으로, 양 지역 4-H회원과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여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정보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합천군에서는 성종태 복지행정위원장과 박창열 농업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개회식에 함께 했다.
4-H회원들은 부안누에타운 견학, 오디뽕비누 만들기, 친환경 농촌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하고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활동 사례도 공유했다.
또한, 부안군·순창군 4-H본부를 방문해 상호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등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상수 회장은 “이번 교류는 양 지역 4-H회원 간 신뢰를 다지고, 미래 농업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청년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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