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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전 부서와 함께 2026년 교육정책 그린다11~12일 ‘2025년 경남교육정책 공유마당’ 개최···현장 의견 적극 반영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8.1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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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본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25년 경남교육정책 공유마당’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마당은 집단지성과 성찰을 바탕으로 2026년 경남교육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14일부터 본청의 모든 부서 담당자들이 각자의 사업을 분석하고, 내외부 협의를 거쳐 우수 성과와 개선 방안을 도출해 왔다. 
공유마당은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체 부서장이 모여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주요 내용은 ▲부서별 우수성과 및 개선 방안 발표와 질의응답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쟁점 토의 등이다. 
특히 교육공동체로부터 제안된 정책 현안을 쟁점 주제로 삼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공유마당에서 도출된 성과와 제안이 내년도 경남교육계획과 예산 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학교 현장을 중심에 둔, 함께 만들어가는 경남교육 실현이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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