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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조직배양 마늘 유래 우량종구 보급 협의회 개최우량종구 보급 확대 및 기관 간 협력 강화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8.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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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6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5년산 조직배양 마늘 유래 주아 우량종구 보급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이동률 농업기술센터 소장 외 8명 전원이 참석하였으며, 조직배양 마늘 주아 종구 가격 결정 및 공급 일정, 내년도 사업 추진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으로 ▲ 2025년산 주아 종구 공급가격은 4,800원/kg(20kg 망당 농협수수료 1,000원 별도)로 결정하고 ▲ 공급일정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4일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2026년 사업은 신규단체 참여에 따라 면적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공급량은 약 36t이며, 합천동부농협(초계·쌍책·덕곡·청덕·적중면)과 합천호농협(동부지역 외 12개 읍·면)을 통해 주아 종구를 공급할 예정이며, 올해 생산량보다 신청량이 많아 농가당 공급량은 1~4망 정도로 예상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의를 통해 조직배양 마늘 주아 종구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고품질 마늘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고품질 종구 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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