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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수사에서 제 11대 김동원 신도회장 취임재법회를 진행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이희내 기자] 대전 유성구 광수사에서 김동원 신임 신도회장 취임식이 지난 3일 진행됐다.
광수사는 대한불교천태종 소속 사찰로 불교와 생활문화를 접목해 신행 활동뿐만 아니라 대전 지역 복지·문화 사업에도 활발히 참여해왔다.
이날 취임식에서 도원 스님은 “김동원 회장은 지역 사회와의 폭넓은 교류 경험과 봉사 정신이 뛰어난 분”이라며 “광수사와 신도회가 한마음으로 정진해 지역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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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부터) 김동원 광수사 신임 신도회장, 조원휘 대전시의회의장, 서철모 대전서구청장이 취임재법회를 진행하고 있다. |
김동원 신임 회장은 “신도회가 사찰 내부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함께하는 열린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신도님들과 힘을 모아 광수사의 전통과 가치를 지키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취임식에 참석한 조원휘 의장은 “대전은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있다”며 “광수사 신도회가 지역 화합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이상래·이금선·송인석·민경배·정명국 대전시의원, 서철모 서구청장, 박희조 동구청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김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동원 회장은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1기 민주평통 대전부의장과 ㈜HJ글로벌 대표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내 폭 넓은 교류와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희내 기자 dlgmlso@dj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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