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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지역균형발전 핵심사업 국비 건의3개사업 총248억원 국비 지원 요청, 지역균형발전 위해 국비 절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8.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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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혁 합천 부군수(오른쪽 두번째)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정부 차원의 재정적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은 2026년도 주요 사업의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장재혁 합천 부군수는 7월 3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지역 핵심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최근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합천군의 복구와 발전을 위해 정부 차원의 재정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설사업, 안동큰골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248억 원 중 국비 133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이번 사업들이 낙동강 수계 수질 보호, 자연재해 예방 및 대응 강화 등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만큼 정부 정책 방향과 지역 수요를 동시에 반영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장재혁 합천 부군수(왼쪽)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정부 차원의 재정적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또한 지방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차별화된 지역 관광·문화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해인사와 연계한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사업의 정부 예산 지원도 적극 요청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지역 주민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기재부와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 내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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