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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 몽골로 기후위기적응 탐방활동 다녀와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5.07.3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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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봉화군은 관내 고등학교 1학년생을 선발해 지난 7월 26일부터 31일까지 5박 6일간 2025년 기후위기적응 해외탐방활동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및 테를지 지역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탐방활동은 봉화군-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협력사업으로 봉화군과 예천군이 함께 참여해 몽골지역 기후변화에 대한 현장탐방과 현지 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탐방활동으로는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및 KOPIA 몽골사무소 방문과 유목민 게르체험(활쏘기, 전통춤, 승마체험) 등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활동을 펼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기후위기적응 해외탐방활동으로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실천사례를 습득하고 현지 문화체험으로 견문을 확대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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