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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계광축제’는 나라를 빼앗긴 어둠과 혼돈의 시대에 나라의 광복과 민족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1912년 웅동지역에 계광학교를 개교해 인재양성을 시작한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는 축제의 장으로, 진해시의 후원을 받아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노래와 춤, 악기 연주, 지역민의 에어로빅, 학교장의 색소폰 연주, 마술쇼 등으로 전개됐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예년에 비해 학생이 중심이 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학생이 행복하고 가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의 노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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