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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공공도서관 ‘2025년 지혜학교 공모’ 선정노은·유성·관평 등 3개 도서관···신중년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5.07.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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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인문학 강연 안내문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노은도서관·유성도서관·관평도서관 등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혜학교는 활동적인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주체적인 인문 활동을 지원하고, 인문학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 공모 사업이다.

유성구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3개 도서관에서 각기 다른 주제로 8월까지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노은도서관) ▲‘미(美)의 철학: 예술과 삶을 바라보는 12가지 시선’(유성도서관) ▲‘영화와 함께하는 너와나, 그리고 공동체’(관평도서관)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공공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인문학을 삶과 연결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인문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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