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1일 밤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서 방문객들이 화려한 야간 조명과 함께 여름밤을 즐기고 있다. /거창군 제공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녹음이 우거지며 계절이 본격적인 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제주에서 예년에 비해 1주일 앞서 장마가 시작되고 더위도 더해가고 있다.
11일 밤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서 방문객들이 화려한 야간 조명과 함께 여름밤을 즐기고 있다.
 |
| 11일 밤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 화려한 야간 조명이 밝혀져 있다. /거창군 제공 |
 |
 |
 |
| 거창창포원 야간조명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