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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시장“창마진 통합은 창원 도약의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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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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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시장 통합관련 기자회견 © e조은뉴스경남편집국

박완수 시장이 “창원, 마산, 진해 3개시 자율통합이 이뤄져 우리 지역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완수 시장은 지난 1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창원이 국제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창원, 마산, 진해 3개시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통합시는 100만 이상 광역수준의 도시규모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역사적으로 한 뿌리인 창마진 통합을 통해 동반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덧붙였다.

창원, 진해간 양자통합에 대해 박 시장은 "창원, 진해만 합치면 67만명이며 북면, 대산면, 동읍 등 3개 지역 개발이 이뤄진다고 해도 실제적 인구가 늘어나는 것이 없기 때문에 100만명 이상의 광역수준의 도시규모를 이룰 수 없다“며 ”나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초지일관으로 창마진을 주장했고 창마진 외 다른 대안은 없다”고 밝혔다.

통합절차에 대해 박 시장은 “정부에서는 여론조사를 통해 50% 이상 초과할 경우 시의회, 단체장 등의 의견만 들어 바로 결정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창원은 통합건의서를 올릴 때 주민투표를 건의했기 때문에 결국 주민투표를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일부 주민들이 창마진에 대해 반대하고 있지만 시의 공식적 입장은 창마진이며, 대승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창마진 통합에 대해 다각적인 홍보를 계속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행정구역 통합과 별도로 동남권 신공항에 대해서는 밀양유치에 힘을 실었다.

박 시장은 “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는 창원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며 “대산면, 북면, 동읍 등 3개 지역에 새로운 산업 인프라 구축과 동남권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밀양유치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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