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양유전교통사고유자녀 장학회는 이헌주 이사장과 김정호 이사, 송영진 총무과장이 8일 오전 10시30분 경남교육청을 방문하여 교통사고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유자녀(고등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6317만 5000원을 권정호 교육감에게 전달하였다.
한국태양유전교통사고유자녀 장학회는 지역사회발전은 물론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 하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돼 매년 경남 도내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장학금을 지급하고 여름방학, 겨울방학 때에 연수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하여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한국태양유전교통사고유자녀 장학회는 앞으로 지속적인 장학사업의 전개는 물론 명랑한 교통문화정착을 위한 캠페인의 전개로 교통사고 없는,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 실현을 목표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권정호 교육감은 “해마다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데 대해 경남교육계를 대표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면서 장학금을 도내 고등학생들에게 전달하고 경제적 문제로 학업에 곤란을 겪지 않도록 장학금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태양유전교통사고유자녀 장학회는 지역사회발전은 물론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 하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돼 매년 경남 도내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장학금을 지급하고 여름방학, 겨울방학 때에 연수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하여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한국태양유전교통사고유자녀 장학회는 앞으로 지속적인 장학사업의 전개는 물론 명랑한 교통문화정착을 위한 캠페인의 전개로 교통사고 없는,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 실현을 목표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권정호 교육감은 “해마다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데 대해 경남교육계를 대표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면서 장학금을 도내 고등학생들에게 전달하고 경제적 문제로 학업에 곤란을 겪지 않도록 장학금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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