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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주의연대, 창립대회 및 3.1 탈북동포 강제북송반대 촛불집회
  • 장현옥 기자
  • 승인 2012.03.02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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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애국주의연대’는 1일 오후 5시 3.1 절을 맞은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또한 같은 장소에서 오후 6시에는 ‘3.1 절 탈북동포 강제북송반대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애국주의연대는 정치개혁과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2340세대 애국주의운동 단체로서 2003~2009년 활동해온 애국청년단체 자유청년연대를 모태로 지난 3개월간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젊은 보수, 우파를 중심으로 활동해 왔다. 이들은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집회 시위를 개최하는 행동하는 보수 우파 애국단체를 지향한다.

최용호 대표는 창립 기념사를 통해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위기에 직면한 지금 우리는 일제에 항거한 순국선열들의 3.1 정신을 이어 받아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북한 민주화를 향한 대장정을 시작하자"며 도의의 시대가 오는 신천지의 전개를 열망했다. 또한 애국주의연대는 북한 해방과 자유 통일을 향한 애국청년들의 용기와 신념 그리고 애국심을 모아 함께 싸워 나가자!" 며 자유와 정의의 촛불되어 자랑스런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 나가자!”라고 호소했다.

애국주의연대는 앞으로 산하단체인 ‘종북좌파북송본본부’와 ‘남북애국여성연합’과 공동으로 북한 3대세습독재 반대 범국민운동을 전개하며, 앞으로 천안함,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사건 순국장병 추모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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