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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93주년 3.1절 애국지사 추모제’애국충절의 고장 창원, 진전면 애국지사사당에서 개최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3.0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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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제93주년 3.1절을 맞아 조국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애국지사들의 위업을 기리고, 안식과 명복을 비는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1일 오전 관내 마산합포구 진전면 임곡리 소재 애국지사 사당에서 열린 애국지사 추모제는 200여 명의 유족, 보훈단체, 주민 등이 참석해 내빈소개, 추모사,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진전면 팔각회(회장 김준수) 주관으로 유족 및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이 헌화를 한 후, 박완수 창원시장이 초헌관, 김이수 창원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이상화 유족대표가 종헌관을 맡아 제례행사를 거행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추모사에서 “수없는 핍박과 시련 속에서도 독립활동을 펼쳐 오신 애국지사분들의 애국충절은 우리 곁에 영원히 살아 숨쉴 것이며, 길이길이 후손들에게 계승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애국지사 사당에는 지난해 11월 옛 창원ㆍ진해지역 애국지사 29분의 위패를 봉안해 현재는 87위의 애국지사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애국지사 유족들의 동의를 얻어 추가 봉안할 계획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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