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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창원시생활체육회, 2일 출범초대회장에 이상우 전 진해생활체육회장
  • 임춘호 기자
  • 승인 2012.03.0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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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7월 1일 통합 창원시 출범이후 3개 생활체육회(옛 창원.마산.진해)로 운영해왔던 생활체육단체가 하나로 합쳐져 2일 오전 10시 마산종합운동장내 체육회사무실에서 창원시생활체육회 통합 출범식과 초대회장 취임식을 가지며 새롭게 출범한다.

그동안 3개 생활체육단체가 통합의 필요성은 느껴왔지만 이를 실천에 옮기지 못하다가 2011년 8월 29일 도생활체육회 및 3개시생활체육회 임원 17명으로 통합조정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적극적인 통합작업을 펼친 후, 11월 16일 대의원 선거를 통해 이상우 옛 진해생활체육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출하고 2012년 2월 16일까지 옛 3개 생활체육회 해산작업을 거쳐 이날 출범식을 갖게 됐다.

이번 창원시생활체육회의 통합으로 산하단체인 115개 종목별연합회 통합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우 초대회장은 취임사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통합 창원시생활체육회는 생활체육을 통해 상생의 통합, 화합의 통합, 발전적 통합을 이뤄 110만 창원시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일익을 담당함으로써 시민들이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조금이나마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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