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3.1절을 맞아 창원시 마산어시장이 상인들의 자발적인 태극기달기 운동으로 태극기 물결을 이뤘다. | ||
1일 마산어시장 상인회(회장 김삼조)는 어시장 아케이드 내 점포마다 태극기를 게양하여 국민단결을 도모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는 태극기달기운동에 참여해 어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함께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 |
||
|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에서도 태극기달기 운동으로 한 아파트가 태극기 물결을 이루고 있다. | ||
특히 시범마을 지정된 대방동성아파트 101동과 102동에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으로 275가구 모든 가구에 태극기가 게양되는 흐뭇한 광경을 연출했다.
‘태극기 달기 운동’ 시범동인 사파동은 전 가구 85% 이상 게양이라는 목표아래 통장회의 및 각급 단체회의를 통한 홍보와 거리 캠페인으로 태극기 달기 분위기 조성에 힘써왔다.
서차화 사파동장은 “이번 태극기 게양 운동으로 3․1절의 의의와 숭고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려보는 계기가 되고,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기본이 바로 선 창원’ 운동 분위기 확산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산합포구 합포동 관내 국제비치타운아파트, 산호아파트, 무학아파트에 사는 700여 가구 주민들도 전 세대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쳐 마산자유무역지역 정문 앞 해안도로변이 태극기로 물결치게 했다.
특히 지난해 화제가 되었던 국제비치타운의 태극기 달기 수범사례가 전파돼 올해는 산호아파트와 무학아파트도 전 세대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
산호아파트 운영위원회는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으로 태극기 70세트를 구입해 전 세대에 태극기를 무료로 배부하고 태극기 달기를 홍보했다.
박수익 합포동장은 “3.1절을 비롯한 국경일에는 관공서는 물론 각 가정에서도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법률(대한민국 국기법 제8조)로 규정하고 있지만 태극기를 게양하는 가정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 창원시 마산합포구 국제비치타운 등 주변 아파트가 거의 모든 가구가 태극기를 게양했다. | ||
이환수 임춘호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