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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은 관내 요식업체 10개소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제공을 결연한 것으로, 어려운 계층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아울러 많은 참여로 온정의 손길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시범사례가 되고 있다.
박재기 동장은 “이번 협약으로 저소득층 아동과 결식 어르신 등 200여 명에게 따뜻한 음식을 월1회 이상 무료로 제공할 수 있어 급식 후원에 나선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급식 지원에 민관이 꾸준히 연계하면서 지역음식점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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