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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상남동 ‘사랑의 푸드 나눔터’ 결연 협약식관내 요식업체 10개소 대표자 참석...온정의 손길 확산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3.0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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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상남동(동장 박재기)는 29일 상남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예지원한정식 등 10개 업체와 ‘2012년 사랑의 푸드 나눔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관내 요식업체 10개소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제공을 결연한 것으로, 어려운 계층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아울러 많은 참여로 온정의 손길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시범사례가 되고 있다.

박재기 동장은 “이번 협약으로 저소득층 아동과 결식 어르신 등 200여 명에게 따뜻한 음식을 월1회 이상 무료로 제공할 수 있어 급식 후원에 나선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급식 지원에 민관이 꾸준히 연계하면서 지역음식점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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