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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유인물 타 도시 인쇄...지역 인쇄업체 '불만'"지역경제 외면하는 총선 후보 이해 할 수 없다" 반응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3.0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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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4,11총선 포항남, 북구 예비후보들이 출마선언 이후 유권자들과 접촉하면서 단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분주히 표밭을 누비고 있다.

하지만 일부 총선 예비 후보들은 선거공보 유인물을 포항이 아닌 타 도시에서 발주해와 지역 인쇄업자들의 불만을 증폭 시키고 있다.

일부 후보 몇 사람만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항지역에서 선거 공보 유인물을 제작하고 다른 후보 대부분은 서울 또는 타 도시에서 유인물을 제작했다는 것,

포항시 북구 덕수동에서 인쇄업을 하는 A(55)씨는 “이번총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진정 포항시민을 믿지 못하고 자신들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 표만 구걸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이번 총선 예비후보들마다 지역경제를 살린다. 잘사는 포항 만든다. 서민들이 권익에 앞장설 것이다 등 수많은 공약을 내놓으면서. 지방도시에서도 충분이 할 수 있는 인쇄물조차 대도시에 가서 발주 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이런 사소한 일조차 지방 업체를 외면하는데 설사 국회의원에 당선된다 하더라도 포항지역 경제에는 안중에 없을 것이고 자신의 사리사욕만 채우는 결과라는 것.

포항 지역 인쇄업체 외면에 대해 그는 “출마 후보자 인쇄 유인물 뒤편에 어느 지역 업체인지 표기가 있다"고 했다.

포항지역 업체 무시하는 총선 후보는 선거 때만 되면 머리를 조아리고 표 달라고 구걸하는 후보가 철새 정치인 이라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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