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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심리학박사, (사)전통식생활실천운동본부 이사장에 취임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3.0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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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회심리학 박사로 대중강연과 방송으로 유명한 최창호 박사가 지난 25일 사단법인 전통식생활 실천운동 본부 (www.tdph.or.kr) 이사장에 취임했다.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법인등록과 사업자등록을 마친 사단법인 전통식생활실천운동본부는 이사장 최창호박사, 공동대표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교수(요리연구가, 방송인), 정상수(전 농어민신문대표), 서울대 의대 교수 홍승권, 한의사 한동하, 전통음식 전문가 김정란 소장 등 각계 인사가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전통식생활 실천을 통해 서구화되어 가는 현대인의 식생활 문화를 개선하고, 찾아가는 전통식생활 실천 활동과 체험활동을 통해 국민들이 전통식품 체험을 직접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자체마다 체험장을 설치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전통식생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K-pop과 한류 팬들을 위해 공연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한국 문화와 음식이 세계화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최 이사장은 음식이 건강, 특히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정신건강 문제에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최 박사는 "예로부터 우리 음식은 약(藥)과 음식(飮食)의 근본은 같다고 하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을 전제로 음식과 건강의 관계를 중시해왔다. 음식이 보약이라는 말은 신체 건강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정신, 마음, 기질, 성격에도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며 "특히 우울증, ADHD(주의력결핍 과잉활동장애), 소화미만, 소아당뇨, 통증, 스트레스, 불면증 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들을 소개하고, 전통식생활이 심리적 건강과 정서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레시피를 개발할 예정이다." 말했다.

(사)전통식생활실천운동본부는 창립 행사로 6월 8~10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쌀소비촉진과 가족애 회복을 위한 온(溫)도시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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