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주년 3.1절을 맞아 3월 3일부터 4월말 까지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경남전역에서 열린다.
이번 재현행사는 지역별로 만세운동이 전개된 의거일을 전후해 청년회, 독립운동기념사업회 등 민간단체 주관으로 개최된다.
주요행사로는 칠북연개장터 만세운동 재현행사, 3.13밀양만세운동 재현행사, 군북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4.3삼진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웅동 4.3독립만세운동재현생사, 아주5.2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등이 열린다.
당시 의거를 사실적으로 재현하고 청소년 등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특성을 살린 각종 공연, 체험행사 등이 지역문화축제로 다체롭게 진행된다.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는 3.1절 80주년인 1999년 전국 15개지역에서 최초로 시작됐다.
국가보훈처는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이 함양될 수 있도록 전국 66개지역에서 개최되는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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