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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네트워크 구축관내 3개의 기관과 협약식...‘건강한 시민이 행복한 고객이 된다’ 슬로건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2.02.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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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보건소(소장 이부옥)는 29일 정남호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남도지부 본부장, 이상명 창원우체국장, 박석모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시민이 행복한 고객이 된다’는 슬로건 아래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년도에 롯데마트의 고객을 대상으로 추진한 ‘고당이’(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줄임말) 예방사업이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도 이들 기관이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관에 찾아오는 시민이자 고객들의 건강 위험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창원보건소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는 3월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과 마지막 주 수요일을 ‘고당이’ 예방의 날로 지정해 창원우체국과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를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모세혈관을 분석해 질병의 상태를 진단하고 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조갑주름 모세혈관 현미경 검사와 스트레스 및 체성분 검사, 그리고 생활 습관병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부옥 창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우체국이나 농협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공공.민간기관이 나서서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을 최소화 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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