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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0시에 시작된 행사에는 60여 명의 구민들이 참여해 5톤 가량의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
구는 합동 대청소와 연계해 석전1동 건우아파트 옆 도로변에 ‘길 모퉁이 화단 제1호 조성사업’을 통해 버려진 공간을 아름다운 화단으로 가꾸었다.
구는 ‘길 모퉁이 화단’은 쓰레기 투기지역을 아름다운 화단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주민들의 정서 함양과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의 이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덕용 마산회원구청장은 “기본이 바로 선 창원을 위해선 깨끗한 환경이 우선이다”고 거듭 강조하고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길모퉁이 화단 조성으로 깨끗한 마산회원구를 가꿀 것”을 당부했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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