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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9일 오후 2시 창원시청에서 ‘제12회 창원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성공기원식’을 가졌다.
이날 창원시 IAEC 총회팀이 마련한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성공기원식에는 박완수 창원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신문현 창원시 자원봉사자단체협의회장과 자원봉사자 356명이 참석했다.
창원시는 지난 2011년 10월 17일부터 2012년 1월 27일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제12회 창원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는데 이 기간 동안 총 596명의 지원자가 응모했으며, 356명이 IAEC 세계총회 자원봉사자로 최종 선발됐다.
IAEC 자원봉사자는 10살의 초등학생부터 70살의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이력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국 국적의 외국인 자원봉사자, 프랑스어 통역 담당을 하게 된 모녀 자원봉사자, 고향에서 개최되는 세계총회 봉사활동을 위해 귀국한 해외 대학 재학 중인 대학생 등 이력이 다양한 봉사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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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은 IAEC 총회가 시작되는 4월 25일부터 총회가 끝나는 29일까지 영접 ․영송, 등록, 회의, 공식행사, 수송, 숙박 등 총회 진행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외국어를 담당 자원봉사자들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의 5개 언어를 능통하게 구사하는 이들로 구성돼 총회를 찾는 외국인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는데 열과 성을 다할 각오를 다졌다.
창원 IAEC 세계총회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특별히 진행된 이날 성공기원식에서는 성공기원 현수막을 하늘 위로 띄우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돼 장관을 이뤘다.
박완수 창원시장과 356명의 자원봉사자는 하늘로 오르는 풍선에 세계총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자원봉사자 대표 신문현 창원시 자원봉사자단체협의회장은 “발대식을 계기로 여기 모인 356명의 마음이 하나가 된 듯하다”면서 “창원 IAEC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부지런한 발걸음이 창원과 대한민국의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창원 IAEC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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