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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경남특수교육지원센터 신설장애학생 성폭력.인권침해 방지 등 체계적 지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2.02.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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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경남특수교육지원센터를 신설,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남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경남에서 운영하고 있는 21개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총괄 지원하고 순회교육, 치료지원, 모니터단 운영 등 특수교육 지원에 대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경남특수교육지원센터를 본청 3층 옛 체전기획단실에 신설하고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남특수교육지원센터는 전문직 3명, 파견교사 3명 등 전담인력으로 구성했으며 앞으로 장애 영유아지원을 비롯해 ▲순회교육 및 통합교육지원 ▲진단․평가지원 ▲상담지원 ▲가족지원 ▲치료지원 ▲보조공학지원 ▲장애학생 스마트러닝지원 ▲진로․직업교육 지원 ▲장애학생 범죄예방 및 인권침해 방지 ▲유관기관 협력체제 구축 등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추진한다.

경남특수교육지원센터는 최근 특수교육지원센터 기능과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장애학생 성폭력 및 인권침해 방지 상설모니터단 운영을 통한 장애학생 인권문제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 도내 18개 지역교육청에 설치돼 있는 21개의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총괄하고 관리하는 전담기구 설치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경남교육청은 지역중심의 맞춤형 특수교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21개 지역특수교육지원센터와 특수교육 및 관련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정책.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총괄.관리하는 경남특수교육지원센터 설치를 통해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특수교육 지원체제를 구축했다.

경남교육청 교육과정과 관계자는 “경남특수교육지원센터 신설을 통해 특수교육 지원의 핵심기구로 대두되고 있는 지역특수교육지원센터를 총괄.관리 및 지원함으로써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면서“특히 특수교육지원센터 컨설팅 및 모니터단은 최근 특수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 대응할 수 있어 경남 특수교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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