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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가정지원, 대구가정법원으로 승격경주, 김천, 상주, 안동, 영덕, 의성, 포항 등 7개 지원 신설
  • 김영환 기자
  • 승인 2012.02.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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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대구=김영환 기자]대구지법 가정지원이 3월1일부터 대구가정법원으로 승격되고, 대구가정법원 소속의 7개 지원도 경주와 김천, 상주, 안동, 영덕, 의성, 포항에 신설된다.

대구가정법원에서는 3명의 전문법관을 포함해 모두 6명의 법관이 재판을 맡아 가사 및 소년재판 등에 관한 양질의 사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가사ㆍ소년보호ㆍ가정보호사건 처리를 위해 심리학이나 상담학, 사회복지학 등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조사를 담당할 전문조사관도 5명이 배치된다.

대구가정법원은 당분간 기존의 가정지원 청사를 활용하다 내년말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을 증축해 이전할 예정이다.

김영환 기자  k55550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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