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대구=김영환 기자]대구지법 가정지원이 3월1일부터 대구가정법원으로 승격되고, 대구가정법원 소속의 7개 지원도 경주와 김천, 상주, 안동, 영덕, 의성, 포항에 신설된다.
대구가정법원에서는 3명의 전문법관을 포함해 모두 6명의 법관이 재판을 맡아 가사 및 소년재판 등에 관한 양질의 사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가사ㆍ소년보호ㆍ가정보호사건 처리를 위해 심리학이나 상담학, 사회복지학 등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조사를 담당할 전문조사관도 5명이 배치된다.
대구가정법원은 당분간 기존의 가정지원 청사를 활용하다 내년말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을 증축해 이전할 예정이다.
김영환 기자 k5555057@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