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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은 수송대 폐유창고에 최초 발화해 인근 산으로의 연소 확대를 가정하여 화재진압훈련을 진행했으며, 소방과 군부대 간의 역할분담 및 공조체제를 통한 실질적인 훈련으로 이뤄져 대형화재에 대비한 훈련 성과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소방서는 육군 제2879부대와 응원협정을 맺고 있으며, 유관기관간 상호협조체계 구축 및 적시적인 화재진압 태세를 확립해 지역 내 각종 재난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승호 소방서장은 “관.군이 힘을 모아 재난대비 화재진압훈련에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인 훈련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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